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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뉴스

간밤의 코인뉴스(8.9, 09시01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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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강한 상승을 보여주며 51백만원선을 뚫었던 비트코인이 밀리지 않고 계속적으로 50~52백만원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지지해 주고 있습니다

불과 2주전 32백만원까지 떨어졌을때 많은 해외 뉴스에서 15000불까지 떨어질수있다고 했는데 ㅎ 

결국은 기우에 불과했던것인지 연일 강한상상을 보여주더니 결국 51백만원까지 뚫었습니다~ 조만간 전고점을 향해 가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비트코인이 이렇게 강하다면 결국 알트코인들도 다들 전고점을 향해 가는건 아닐지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오늘의 비트코인 시세

출처 : 업비트

 

오늘의 코인 뉴스 : 출처 - 코인니스

 

08:21 트위터 CEO "인프라법 브로커 정의, 법정화폐-암호화폐 환전 거래소로 단순화 해야"

잭 도시 트위터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프라 법안의 개발자, 채굴자, 노드 운영자들에 대한 과세 조항은 관련 기술들이 해외에서 발전하는 것을 촉진할 뿐이다. 암호화폐 브로커의 정의는 법정화폐에서 암호화폐로 환전을 제공하는 거래소로 단순화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90%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으며, 10%의 회색지대는 양 측 관계자들의 청문회를 통해 제대로 된 법률을 만들어 해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 의회 상원에 발의된 인프라 법안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노드 운영자, 채굴자 등을 모두 암호화폐 브로커로 정의, 과세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08:32 美 커뮤니티, 모든 상원 의원 연락처 제공 대시보드 공개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파이트 포 퓨처 커뮤니티(Fight for the Future community, FFTF)'가 암호화폐 지지자들이 몇 번의 클릭으로 모든 상원 의원들에게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만들었다. FFTF 커뮤니티는 암호화폐 지지자들이 인프라법과 관련해 와이든-투미-루미스 의원이 제출한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의원들에게 지지를 요청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과세 대상이 되는 '브로커'의 범위를 기존보다 작게 적용, 암호화폐 관련 사업자들에게 가장 우호적인 법안으로 알려져 있다.

 

08:49 인프라법 '워너-시네마' 개정안, 과세 제외에 PoS 검증자 추가

인프라법 개정안을 작성한 마크 워커 위원과 크리스틴 시너마 의원이 과세 제외 대상에 지분 증명(PoS) 검증자를 추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의원들은 지난 7일(현지시간) 기존 발의된 개정안에 이같은 내용을 업데이트에 했다. 기존에 발의된 개정안은 과세 대상인 '브로커'의 범위에서 작업 증명(PoW) 검증자만 제외시킨 바 있다. 향후 상원은 해당 개정안과 와이든-루미스-투미 상원의원이 작성한 개정안을 놓고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다. 와이든-루미스-투미 개정안은 브로커 정의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들만 브로커 범위에 포함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주말저녁이라 그런것인지 간밤에 뉴스는 달랑 3개가있었네요 ㅎ

오늘은 월요일이니 아마 많은 뉴스가 나올꺼라고 생각됩니다

이번주 이 지속적인 상승이 어떻게 이어갈수 있을지 기대해보면서 저녁시황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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